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모니카 Jan 01. 2023

가는 호랑이 오는 토끼

2023.1.1 기사 136

http://omn.kr/22757

1.1일 7시 40분. 새해일출은 멀어져가네
소쇄원사랑방 광풍각
소쇄원주인 양산보 거처 제월당(오른편)
송강정철이 머문 송강정
화순적벽을 둘러싼 능선


매거진의 이전글 대설이 감싸 준 동짓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