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삼육오 Nov 29. 2019

피아니스트 세이무어의 뉴욕 소네트

자아찾기






























음악적자아와 개인적자아가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조화를 이루게 돼요
음악과 삶이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끝없이 목표를 실현해 나가는거죠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나는 누구고 나의 자아는 어디 있지?’
라는 대답을 50살이 되어서까지 할 줄 몰랐다;;

(세이무어가 50살에도 고민했다고 한다)
그전에는 찾을 줄 알았는데...
힘들고 아주 혹독한 과정이 되겠구나~ 싶다..
그래도 세이무어의 저 말은

위로가 된다

나도 나의 예술적자아와 개인적자아가

조화를 이뤄가길 기대해본다

































작가의 이전글 이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