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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경선 Jul 09. 2022

[글쓰기 수업] '치유의 글쓰기' 2기 종강

- 2기 수업 후기 나눔 & 3기 모집 중

'치유의 글쓰기' 2 종강


지난 유월부터 진행해온 '치유의 글쓰기' 2 수업을 마쳤습니다. 부산 소재의 복지센터 '위캔클럽' 함께하였습니다.


대면으로 인사드린  수업, 그날의 기억이 선명합니다. 시간은 언제나처럼 빠르고  달도 금세 지나가 버렸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마음을 다했는가, 모든 것을 전했는가, 대해 생각합니다.


작은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셨기를, 소망합니다. 평안과 행복이 앞으로의 삶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이 감사했습니다. 다시 뵐 날을 고대합니다.




'치유의 글쓰기' 3기를 모집 중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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