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기 수업 후기 나눔 & 3기 모집 중
'치유의 글쓰기' 2기 종강
지난 유월부터 진행해온 '치유의 글쓰기' 2기 수업을 마쳤습니다. 부산 소재의 복지센터 '위캔클럽'과 함께하였습니다.
대면으로 인사드린 첫 수업, 그날의 기억이 선명합니다. 시간은 언제나처럼 빠르고 한 달도 금세 지나가 버렸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마음을 다했는가, 모든 것을 전했는가,에 대해 생각합니다.
작은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셨기를, 소망합니다. 평안과 행복이 앞으로의 삶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이 감사했습니다. 다시 뵐 날을 고대합니다.
'치유의 글쓰기' 3기를 모집 중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