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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소란이 소란하지 않은 계절'
시집 낭독회, 청량서당과 함께
지난 저녁 송파구의 한 공간에서
시집 '소란이 소란하지 않은 계절' 낭독회가 열렸습니다.
독서모임 '청량서당'과 함께하였습니다.
귀한 자리, 초대해 주신 이애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따듯한 연말, 행복한 새해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인 이경선입니다. 필명 '심글'로도 활동 중입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