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 오전 11시, 삼청동 오뉴하우스
봄날, 시 짓는 하루 x 오뉴하우스
오뉴하우스와 함께하는 '시 짓는 하루'
3월의 봄날, 인사드립니다.
봄을 담은 시들을 나누고
봄을 닮은 우리의 시작을 함께 응원하는 시간.
봄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저의 새로운 도전도 함께 나누고자 해요.)
그 시작을 힘껏 응원드려요.
<나에게 보내는 봄날의 위로, 시 짓는 하루>
장소 : 삼청동 오뉴하우스
일시 : 3월 24일 오전 11시
인원 : 8명 이내
따듯한 커피와 음악,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오뉴하우스로 놀러 오세요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