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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책방 북토크
지난 목요일 <봄을 여는 낭독회>가 열렸습니다.
약수동 소재의 소수책방에서 진행되었어요.
소수책방의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재즈와 와인, 시가 함께한 시간
정말이지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전해 주신 마음, 기억할게요.
누군가에게도 뜻깊은 순간이 되었길, 기도하면서
곧 다시 인사드릴게요. 서점에서,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요. 늘 고맙습니다.
소수책방
서울 중구 다산로20길 26
안녕하세요. 시인 이경선입니다. 필명 '심글'로도 활동 중입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