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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137

미약 2,200억 원어치

by 함문평

작년에 영등포경찰서 백 모 팀장이 마약 이천이백억 원 분량의 유통을 검거했다.

그 정도 분량 세관통과하려면 공항의 조력자 없이는 불가능하다.

백 팀장이 인천세관 압수수색 서류를 검찰에 제출하니 두 번이나 반려되었다.


검찰은 왜 반려했을까?


이종호 오빠와 김건희 때문이다.


이 나라 검사는 종호 오빠와 거니 여동생 애완견이다.

어이 한동훈과 성열이 마약과 전쟁한다더니 마약과 동침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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