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하는 것에 따라가지 못하는 국회와 법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 근거도 족보도 없는 국민교육헌장을 외웠다. 구구단보다 엄청 어려운 국민교육헌장을 전교생 400명인 학교에서 1등으로 외웠다.
세월이 지나 민주화가 되고 국민교육헌장이 교육보다 국가가 국민을 세뇌시키고 통제하는 것이라고 폐지했다.
요즘 애들 14세가 58년 개띠들 14세로 취급하면 안 된다. 58년 개띠들은 엄청 순진한 14세인데 요즘은 알 것 다 아는 14세다.
국회의원 놈들은 표 부탁할 때나 90도 인사하지 당선되면 다 까먹는다.
대통령은 5년 위임받은 정권을 망각하고 거의 김일성 수령처럼 통치할 것으로 착각한다.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은 전지전능 해? 전지전능 아니면 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과해야 하는데 30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말씀이 어찌 그리 딱 들어맞는지 신기하다.
할아버지 말씀이 한강다리가 23개가 넘으면 여자가 대통령이 되었다 탄핵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새 대통령은 중국에 설설 기는 자가 대통령이 될 것이고 그다음은 일본에 독도를 바치는 자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 하지만 삼천리 금수강산은 잔인이 나타나 통일을 이룰 것이라고 하셨다.
요즘 문제되는 딥페이크에 대해 어리다고 처벌 못하면 국회의원들 법 개정 안 할 것이냐?
하지만 장손 같은 호랑이 띠 정치가가 나와 중국에 설설 기지 않고 미국 놈 믿지 않고 일본 놈 혼내줄 지도자가 나올 것이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