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발악 인요한 어록

국민의 힘 발악하면 할수록 선거 참패 다가온다

아무리 표가 급하다고 한들 인요한이 민주당을 빈라덴에 비유한 것은 확실히 인요한은 東夷族이 아님을 증명했다.

9.11 테러만 보면 빈라덴이 죽일 놈이지만 미국이 그동안 악의 축이라고 명명하고 못살게 군 것이 원인제공인 것을 고려 안 하는 발언이다.

김현정 뉴스쇼에 대한 징계를 하면 이미 기울어진 민심이 국민의 힘으로 이동할까?

왜 용산 참모들은 어디서 돌대가리들만 옮겨놓았나 심히 걱정된다.

이번 총선 뻔할 뻔자가 되었다.

한 줄로 평가하면 국민의 힘 참패 민주 대승 조국 완승 제3지대 존재이유 없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