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팔베개 해줄게

by 이리

보일러를 틀었더니 침실 앞에서 잠들어 버린 고양이들.

나도 그 옆에 누워 손으로 베개를 만들어 주었다.

오늘도 따뜻하게 코 자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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