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 첫 2년동안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두렵기도 했다
끊임없이 새로 생겨나는 이슈를 해결하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이었다
그럴때 가장 도움되던 생각이 있었다
'오, 신기하다! 왜 그럴까?'
당황하기보단 해결책에 몰두하는것에 도움이 된다
우리가 걷는 길이 구불해 보여도
새롭게 깨어지고 부서지고 다시 견고하게 다져가는 나만의 여정일 뿐이다
그 길가에 예쁜 꽃을 보며 하나씩 차근차근 걸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