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독자님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근 3개월만인데요 재연재는 아니고 살아있다고 알려드리려고 글을 올려봅니다
분기마다 했던 한부모 가정 기부도 마무리를 했구요
공주는 이제 2학년을 슬슬 마무리 하고 잇답니다
눈이 많이 안좋아져서 안경을 쓰기 시작햇어요
아빠도 엄마도 눈이 안좋았는데 안좋은 것만 닮아서 속상하내요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독자님들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딸랑구와 함께 열심히 잘 살고 있겠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글을 쓸수 있으면 좋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