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ASHION

데님, 주얼리가 되다

데님이 26 S/S 패션의 중심에 섰다.

by Singles싱글즈

미니멀의 시대가 저물고, 크리스털과 메탈릭 코팅으로 무장한 데님이 26 S/S 패션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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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주얼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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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2026년, 패션계는 중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 몇 시즌 동안 우리의 옷장을 지배했던 정제된 클린 걸 룩과 고요한 미니멀리즘이 서서히 저물고, 그 자리에 한층 대담하고 화려한 맥시멀리즘이 자리 잡았다. 그리고 이 흐름의 최전선에서 가장 극적인 변신을 꾀한 아이템은 다름 아닌 데님이다.



03_Victoria_Secret_PO_S26_067_1771577007124.jpg 빅토리아 시크릿 S/S 26


04_Philipp_Plein_S26_012_1771577036118.jpg 필립 플레인 S/S 26


이번 시즌 데님은 평범한 푸른빛의 유틸리티 웨어를 넘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주얼리처럼 진화했다. 패션 전문가들의 말처럼, 이제 우리에겐 매일 입는 베이식 팬츠 외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나만의 ‘퍼스널리티 청바지’가 필요한 때다.



05_1771577133916.jpeg 블랙핑크 리사


06_zyozyo_1771577150912.jpeg 트와이스 지효


가장 눈여겨봐야 할 트렌드는 단연 ‘메탈릭’과 ‘엠벨리시드’ 디테일이다. 런웨이 위 모델들은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빛을 반사하는 크리스털과 스터드 장식, 혹은 퓨처리스틱한 Y3K 무드의 금속 코팅이 입혀진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리얼웨이에서는 거울처럼 완전히 번쩍이는 호일 광택보다는, 데님 고유의 워싱 위에 은은하게 펄감이 도는 일명 실버 더스팅 기법이나 바지 옆선을 따라 섬세하게 수놓아진 모조 다이아몬드 장식들이 유효하다.


06_imax_Milano_str_F25_0172_1771577178777.jpg 정교한 플로럴 자수


07_imax_Paris_str_S26_0755_1771577233691.jpg 패치워크


여기에 정교한 플로럴 자수나 패치워크가 더해진 유니크한 피스들 역시 ‘입는 예술’로서 데님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시선 강탈 데님을 일상에서 어떻게 과해 보이지 않게, 쿨하게 소화할 수 있을까? 완벽한 룩을 완성하는 스타일링 팁 3가지를 제안한다.





STYLING TIP 1.

베이식 상의로 완성하는 강약 조절


08_1771577287041.jpeg 아이들 미연


09_imax_London_str_S25_0356_1771577296093.jpg 스웨트 셔츠와 데님을 매치


바지 하나만으로도 이미 룩의 볼륨이 꽉 차 있으므로, 상의는 힘을 한껏 빼는 것이 세련된 방법이다. 질 좋은 베이식 화이트 티셔츠, 무심하게 단추를 푼 넉넉한 셔츠, 혹은 로고가 없는 모노톤의 오버사이즈 스웨트 후디를 매치해 보자. 화려함과 편안함이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에포트리스 시크’야말로 이번 시즌 데님 스타일링의 핵심이다.




이미지 출처

ⓒGettyimagesKorea, ⓒLaunchmetrics/spotlight,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지효 인스타그램 @_zyoz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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