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컬러와 텍스처로 완성한 봄날의 뷰티 신.
꽃이 피고 새싹이 돋아나는 계절. 오직 컬러와 텍스처로 완성한 봄날의 뷰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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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연분홍 매화가 모델 자기의 얼굴 위에 피어났다. 디올 뷰티의 블러셔 로지 글로우 핑크와 체리를 섞어 눈썹 앞쪽부터 선을 그리듯 시작해 눈꼬리와 광대, 볼까지 부드럽게 끌어내렸다. 사선으로 번진 블러시는 마치 반쪽의 하트가 스며든 듯 은근한 온기를 남기며, 봄의 첫 설렘을 시각화한다.
호랑나비가 꽃가루를 퍼트리며 봄의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둥근 브러시로 꽃물이 번진 듯한 붉은 섀도를 눈 앞머리에 얹고, 스패출러로 텍스처를 긁어내 미세한 입자가 퍼지는 장면을 그렸다. 그 위에 벨벳 파우더를 겹쳐 올려 두 뺨을 스친 꽃가루의 흔적처럼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눈을 감았다 뜰 때마다 꽃잎이 지고 피어나는 아이래시 룩. 샤넬 뷰티 쥬 꽁뜨라스뜨 엥땅스 블러셔 로즈 아흐당뜨를 눈 앞머리에서 시작해 눈두덩 전체에 옅게 번지듯 펴 발라 설렘을 더했다. 그 위에 핑크 아이래시를 얹고 실거베라와 작은 꽃을 사이사이 더해 속눈썹 끝에서 만개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벨벳 파우더를 입은 입술에는 막 내려앉은 꽃가루의 여운을 남겼다.
봄기운이 얼굴 전체에 번졌다.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컬러 팔레트 틸과 화이트를 믹스해 눈두덩 끝을 꽃잎처럼 둥글게 감싸고, 언더까지 이어 한 송이의 형상을 완성했다. 눈 앞머리에는 옐로 컬러에 루스 파우더를 더한 뒤 손끝으로 가볍게 찍어 얹어 꽃씨처럼 맺힌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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