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은 어디서 끝나고, 감정은 어디서 시작되는 걸까.
인디아 마다비의 공간 앞에 서면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색은 어디서 끝나고, 감정은 어디서 시작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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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마다비(India Mahdavi)
‘컬러의 여왕’이라 불리는 이란계 프랑스 건축가. 런던 스케치의 밀레니얼 핑크 다이닝 룸부터 로마 빌라 메디치까지. 그는 색으로 감정을 설계한다.
인디아 마다비와 피에르 보나르. 언뜻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이름이다. 한 명은 ‘컬러의 여왕’이라 불리는 현대 건축가, 다른 한 명은 100년 전 프랑스 화가다.
욕실 문 너머의 빛, 창밖으로 번지는 노을, 햇살 아래 떠다니는 식탁보와 도자기까지. 인디아 마다비는 보나르의 장면들을 전시장 벽 전체로 끄집어낸다. 그림을 보는 건지, 그림 속에 들어와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공간으로. 일상의 가장 사소한 순간을 색으로 건져 올리는 것이 두 사람이 대화하는 방식이다. 100년의 시차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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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건축가의 시선으로 그려낸 상상의 조각들.
https://m.singleskorea.com/article/721022/THESI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