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집. AI 아티스트 조안은 정지된 서사를 설계한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집. AI 아티스트 조안은 정지된 서사를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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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Joann)
예레반 기반의 AI 아티스트. 패션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에서 출발해 AI로 경계적 이미지를 만든다.
아무도 살지 않는 집. 조안은 AI를 통해 그런 비어 있는 집의 세계를 호출한다. 파스텔 톤의 격자 타일과 퀼트 지붕으로 이루어진 마을은 달콤한 색깔로 가득하지만, 그 안은 고요하고 텅 비어 있으며 어딘가 불안하다.
구찌, 발렌티노 등 럭셔리 브랜드와 AI 캠페인을 이어온 조안은 개인 작업에서 ‘집’을 해체했다. 멀리서 보면 사랑스러운 동화 속 삽화 같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쓸쓸한 온기가 감돈다. 무언가 막 일어났거나 곧 일어날 것 같은 기운. 조안의 집은 인내심 있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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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건축가의 시선으로 그려낸 상상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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