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아틀리에 리미티드 에디션 베오사운드 레벨 프로스티드 그린'
뱅앤올룹슨이 ‘아틀리에 리미티드 에디션 베오사운드 레벨 프로스티드 그린’을 국내에 오직 2대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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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의 탁월한 장인 정신이 담긴 ‘아틀리에 리미티드 에디션 베오사운드 레벨 프로스티드 그린(Atelier Limited Edition Beosound Level Frosted Green)’이 국내 단 2대 한정 출시한다. 베오사운드 레벨 프로스티드 그린은 봄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뜻한 그린 패브릭 커버를 입고 있다. 맞춤 제작된 패브릭 커버에 화이트 터치를 더해 우아한 그러데이션을 자랑한다. 각 제품에는 고유번호도 인그레이빙 되어있어 소장 가치가 더욱 높다.
베오사운드 레벨은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스마트하다. 스탠드형, 평면형, 벽걸이형 등 어떤 배치 방식에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를 유지할 만큼 배치 방식과 주변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사운드의 뛰어난 선명도와 깊이감 덕에 베오사운드 레벨은 모든 공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주기도. 국내 단 2대 한정 판매되는 아틀리에 리미티드 에디션 베오사운드 레벨 프로스티드 그린을 뱅앤올룹슨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보자. 가격 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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