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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품은 날개, 그라프 버터플라이의 50년

그라프 버터플라이 출시 50주년 기념해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선보여

by Singles싱글즈

반세기 동안 우아함과 진화를 상징해 온 그라프 버터플라이가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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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품은 날개,

그라프 버터플라이의 50년



그라프의 상징, 버터플라이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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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Graff)의 대표 컬렉션 ‘버터플라이’가 50주년을 맞이했다.

나비의 섬세한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버터플라이 컬렉션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우아함과 기술, 상징성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진화를 거듭하며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버터플라이는 1975년, 절제된 아름다움의 다이아몬드 펜던트로 처음 공개되었다. 이후 수많은 형태로 재해석되며, 자연의 찰나를 포착한 주얼리로 발전했다. 2013년에는 아이코닉한 ‘Hair and Jewel’ 캠페인을 통해 나비 브로치로 주목받았고, 이후 이어링, 브레이슬릿, 타임피스 등으로 확장되며 그라프의 디자인 언어를 대표하는 컬렉션으로 성장하기도. 나비는 자유와 변화, 재탄생의 상징으로, 그라프는 이를 정교한 커팅과 세팅 기술로 시각화해 왔다.




빛의 유산,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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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해를 기념해 그라프는 춘분에 맞춰, 런던 메이페어 아틀리에에서 완성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세 가지 네클리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생동감 넘치는 나비 모티브와 강렬한 주얼 세팅이 돋보인다. 첫 번째 네클리스는 57.13캐럿의 스노우 세팅 파베 에메랄드가 곡선미를 이루며, 중심에는 5.04캐럿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비를 형상화한 페어 쉐이프와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가 유려하게 배치되어, 목선을 따라 마치 춤추듯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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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디자인은 오벌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스노우 세팅 파베 다이아몬드 날개가 장식된 나비들이 비대칭적으로 배열되어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끝부분의 페어 쉐이프 다이아몬드는 극적인 포인트를 더하며, 함께 공개된 브레이슬릿과 이어링은 동일한 디자인 언어로 구성돼 세트로 착용했을 때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세 번째 네클리스는 다양한 크기의 나비들이 부드러운 다이아몬드 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세팅돼 있으며, 중앙에는 5.02캐럿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가 자리한다. 화이트 골드 위에 거의 보이지 않도록 세팅된 나비의 날개는 빛을 최대로 반사하며, 세공 기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장인정신의 집약, 버터플라이의 현재

932835678_OVERALL-240719_GRAFF_EVERGREEN_KJ_N6_SH02_RGR790_029-51_V5 9x16.jpg 이미지 출처 : 그라프


그라프 CEO 프랑소와 그라프는 “버터플라이 컬렉션의 여정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혁신과 완벽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한계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장인 정신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얼리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디자인 디렉터 앤-에바 게프로이 역시 “버터플라이는 상상력과 창조성을 자극하는 존재이며,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변화의 힘과 자유를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그라프 버터플라이는 자연의 찰나를 영원히 기록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아, 지난 50년간 하이 주얼리의 경계를 확장해 왔다. 2025년의 새로운 컬렉션은 그라프의 지난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다시 한번 예술성과 기술, 상징성을 모두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주얼리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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