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최고만을 선택하는 최화정의 자신감은 울쎄라®에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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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만을 고집하는 최화정, 그리고 최고의 자리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오상욱. 둘의 공통점은 느슨함을 허용하지 않고, 끊임없이 한계를 초월한다는 것. 최화정과 오상욱이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의 울쎄라®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유다. 울쎄라®는 피부 속으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리프팅 효과를 내는 비침습적 시술로, 수술 혹은 피부 표면의 손상 없이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아 더 나은 삶을 향유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된 최화정과 오상욱을 만나 그들의 압도적인 자신감의 비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7개월 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개설하고 지금은 벌써 구독자 70만 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네, 유튜브 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요즘이에요.(웃음) 얼마 전엔 집으로 큰 박스가 온 거예요. 열어보니까 ‘유튜브 코리아’에서 저희 채널이 2024 KOREA 탑 크리에이터 10에 선정되었다며 예쁜 케이크 장식을 보내준 거였어요. 이 나이에 큰 사랑을 받는 것도 감사하고 정말 믿기지 않더라고요. 우리 구독자 ‘캔디’님과 제작진 덕분에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고맙단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최화정의 자신감 있는 태도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사람을 감화시키고 있어요. 원래부터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이었나요?
부모님 덕분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어깨 쫙 펴고, 입꼬리 올리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좋은 일이 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습관처럼 웃는 거예요. 에디터님도 힘을 내야 할 때마다 숨을 한 번 고르고 허리 반듯하게 펴보세요. 현관문을 나서기 전에는 입꼬리를 올리고요. 그럼 정말로 자신감이 풀로 채워진답니다.(웃음)
최화정 연관검색어로 꼭 따라붙는 단어가 있죠. 바로 ‘동안’, 그 비결이 궁금해요.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좋은 습관 덕도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잘 자고요. 제대로 쉴 줄 알아요. 무엇보다 관리에 소홀하지 않고요.
1년에 한 번씩 울쎄라®를 받는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어요. 울쎄라®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다들 그런 경험 있잖아요. 갖고 싶은 게 있는데 망설이다가 대체품을 선택하면 결국 후회하고, 다시 처음에 원했던 걸 사게 되는 경험이요. 울쎄라®가 저에게 그런 존재예요. 리프팅에도 수많은 대체품이 있지만 그중 제가 고른 최고가 바로 울쎄라®인 거죠. 얼굴에 받는 거니까 아무거나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공부를 좀 했거든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보장돼 있고, 또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보이는 초음파’라는 거예요. 의료진이 울쎄라® DeepSEE™ 기술을 통해 제 피부 속을 직접 보면서 필요한 부위에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더라고요. 사람마다 피부가 다 다르잖아요. 최적의 효과를 내기 위해 이렇게 피부 속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시술하는 맞춤 리프팅이라는 점이 정말 믿음직스러웠어요. 나에게 꼭 맞는 리프팅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제가 울쎄라®를 고집하는 가장 큰 이유인 거죠.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최화정이 고집하는 시술 방법이 있다면요?
특정 부위만 시술하는 것보다 얼굴 전체, 즉 풀 페이스로 시술할 때 가장 효과가 좋더라고요. 의료진도 600라인 이상을 추천하던데, 이렇게 하니 1년에 한 번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기왕 하는 거라면 목까지 포함해서 800라인 정도로 받기도 하고요. 실시간으로 피부의 깊이와 구조를 보면서 정확한 위치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피부 상태에 따라 필요한 부위를 조금씩 조정할 수 있다는 것도 울쎄라®만의 장점이에요.
정말 꼼꼼하게 확인하고 선택한 것이 느껴지는 전문적인 답변이었어요. 이렇듯 최화정의 탁월한 안목 덕분에 최화정이 고른 아이템들이 늘 화제가 되는데요. 훌륭한 안목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면요?
부끄럽네요.(웃음) 최고를 선택하려면 나만의 스타일과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이 뭘 좋아하고, 또 무엇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지를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하죠. 저는 원하는 것이 분명해요. 그래서 늘 제 기준에 따라 고민 없이 선택하고, 그런 저의 선택을 믿어요. 이렇게 ‘나다운’ 선택들이 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안목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라 생각해요.
‘나다운’ 선택들이 최화정이 ‘최고의 것’들을 선택하는 비결이군요. 마지막 질문이에요. 앞으로 배우로서, 또 방송인으로서 어떤 활동을 계획 중일까요?
지금은 방송인으로서 유튜브를 열심히 하는 게 첫 번째예요.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데까진 최선을 다해봐야죠. 작품은 늘 그랬듯, 좋은 역할을 만나게 되면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할 거예요. 돌아보니 지난해 1월엔 라디오를 그만두고 7월에 유튜브를 시작했더라고요. 생각해본 적도 없는 일이었죠. 올해는 또 어떤 일들이 절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기도 해요. 오늘 <싱글즈>와 울쎄라®와 화보 촬영을 한 것처럼요. 물론 아주 보통의 하루하루가 이어져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감사할 것 같고요. 계속해서 저만의 색을 그려보려고요.
그럼 인간 최화정으로서는 어떻게 2025년을 보낼 계획인가요?
인간 최화정으로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잘 먹고 잘 쉬고 좋은 것들을 선택하며 나다움을 계속 유지해가야죠. 물론 거기에 울쎄라®도 함께일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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