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부터 박지후, 김나영, 한소희 등 여러 셀럽들의 크로셰 니트 스타일
올여름의 메가 트렌드는 단연 보헤미안 무드!
그 중심에 크로셰가 있다.
아일릿부터 박지후, 김나영, 한소희 등 여러 셀럽들의 크로셰 니트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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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평화•사랑•자유를 외쳤던 히피들이 패스트패션을 거부하고 손으로 직접 만든 아이템을 즐겨 입으며 트렌드로 떠올랐던 크로셰. 올 여름, 셀린느, 가브리엘라 허스트, 알라이아 같은 모던한 패션 하우스를 거쳐 크로셰는 아주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옷 좀 입는다는 셀럽들의 룩에서 올여름의 크로셰 스타일링 팁을 찾아보자.
크로셰를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면 크로셰 드레스나 크로셰 셋업을 고른다. 지난 5월, 디올 크루즈 컬렉션을 위해 로마로 떠난 한소희는 디올리비에라의 에크루 컬러 크로셰 드레스를 입었다. 도톰하게 짠 헤비게이지 드레스는 러플 디테일이 더해져 한없이 로맨틱한데, 투박한 블랙 워커 부츠를 매치해 세련되게 스타일링했다.
크로셰 셋업은 가느다란 실로 납작하게 짠 레이스 크로셰 아이템을 고르면 섬세하면서도 담백한 느낌이 난다. 크롭트 톱에 롱 스커트로 구성된 셋업이라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덤으로 따라온다.
크로셰의 손맛이 아직 익숙치 않다면 조끼로 시작해보는 걸 추천한다. 믹스매치의 장인, 공효진은 사시사철 크로셰 아이템을 즐기는데, 올해는 편안한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에 물결 모양의 오픈워크가 반복되는 셸 스티치 패턴의 크로셰 베스트를 스타일링했다. 크롭트 조끼라면 캐주얼한 팬츠나 스커트, 원피스 위에 부담 없이 툭 걸치기 좋다.
평소 페미닌한 아이템과 스트리트 무드의 아이템을 절묘하게 스타일링하는 차정원이 고른 크로셰 아이템은 셀린느의 트리옹프 모티프가 돋보이는 크롭트 톱. 오프화이트 컬러와 블랙 스캘럽 라이닝의 대조가 모던한 무드를 자아내는 이 톱은 올여름의 핸드메이드 럭셔리 트렌드를 완벽하게 대변하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차정원처럼 빈티지 스타일의 데님에 매치해도 좋고, 해변에서 블랙 컬러의 비키니 위에 걸치는 것도 좋겠다.
바다 이야기가 나왔으니 김나영의 크로셰도 들여다보자. 김나영이 고른 크로셰는 오버레이 튜닉 스타일로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라 수영복 위에 걸치기 딱 좋다. 크로셰 튜닉만큼 비치백에 돌돌 말아 넣기 좋은 커버업이 또 있을까.
크로셰 아이템 중 가장 임팩트가 강한 건 다름아닌 비니. 박지후의 비니는 3D 플라워 모티프가 도드라져 소녀다움을 강조한다. 좀더 편하게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아일릿 윤아가 고른 화이트 컬러의 메시 스티치 비니를 추천한다. 윤아처럼 크로셰 온 크로셰로 매치해도 좋고, 기본 티셔츠에 캐주얼하게 매치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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