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는 로키산맥 여행의 관문이자 예술과 크래프트 비어의 중심지다.
국내 상륙 소식으로 화제인 멕시칸 그릴 브랜드 치폴레. 그 치폴레의 고향 덴버는 로키산맥 여행의 관문이자 예술과 크래프트 비어의 중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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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그릴 브랜드 치폴레(Chipotle)가 한국에 상륙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993년 처음 문을 연 곳은 바로 미국 콜로라도 덴버(Denver). 서부 개척 시대의 흔적과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이 도시는 로키산맥으로 향하는 관문이자 예술, 크래프트 비어, 역사적인 건축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다. 여행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덴버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덴버에 도착한 첫날이라면, 유니언 스테이션 근처 MCA 덴버 혹은 클리포드 스틸 미술관을 거닐며 예술적 영감을 얻어보자. 세련된 건축과 독창적인 컬렉션으로 예술적 영감을 선사한다.
맥주 애호가라면 덴버가 미국 크래프트 비어의 성지라는 사실도 반가울 것. 윈쿱 브루잉 컴퍼니와 그레이트 디바이드 브루잉에서는 개성 넘치는 로컬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계정(@chipotle @visitdenver @mca_denver @still_museum @wynkoopbrew @greatdividebrew @larimersquare @history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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