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의 무한한 세계 - 싱글즈 12월호 화보/인터뷰

본캐와 부캐를 완벽하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세계를 단단히 구축해온 엄지윤.

by Singles싱글즈
더 재미있게 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제 자신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2025년을 돌아보며 엄지윤은 자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키워드인 ‘재미’를 꺼냈습니다. 본캐와 부캐를 완벽하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세계를 단단히 구축해온 그이기에 이 이야기는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조회수가 떨어지더라도 같은 레퍼토리를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며, 늘 도전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 나가고 싶다는 엄지윤. 그런 그와 함께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2월호와 아래 기사 본문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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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윤의 무한한 세계


현실과 희극 사이, 본캐와 부캐의 다중 우주를 여행하는 엄지윤의 멋진 신세계.


742249645_[싱글즈 12월호] 엄지윤 보도자료 이미지 (1).jpg 재킷은 19만8천원 Moont, 귀고리는 1만2천9백원 H&M, 목걸이는 4만5천원 Reinsein, 팔찌는 가격 미정 HAESOO.L.


유튜브 <엄지렐라> 채널에서 공개한 ‘잘생긴 남자들의 포차 개업’영상이 화제였잖아요. 그땐 정말 짜릿했을 것 같은데요?

맞아요. 최근 받았던 피드백 중 가장 즉각적인 반응이라 기억에 남아요. 쿠빈 언니랑 (허)미진 언니와 함께한 그 콘텐츠는 기획 때부터 ‘이건 터질 것 같다’ 는 예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예상보다 더 뜨거운 반응이었죠. 한 가지 아쉬운 건 관심의 포커스가 언니들에게 몰려서 살짝 질투가 난다는 점? 하하. 사실 엄지훈을 처음 세상 밖에 내놓았을 땐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이런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고, 구현해냈으니 만족하자는 마음이었죠. 그런데 허미남, 쿠우빈, 엄지훈 이 세 조합은 제가 콘셉트부터 의상, 헤어, 메이크업, 캐릭터까지 디테일하게 제안하고 디렉션을 줬거든요. 예상대로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어요.


엄지윤이 ‘부캐’ 같다는 댓글도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엄지훈의 인기를 실감하나요?

처음에는 가볍게 즐기는 분이 많았는데, 이제는 코어 팬덤이 생긴 것 같아요. 콘텐츠 댓글에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등 원하는 방향에 대한 제안도 많이 주시거든요. 점점 그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어요.



249941300_[싱글즈 12월호] 엄지윤 보도자료 이미지 (2).jpg 재킷과 셔츠, 팬츠, 신발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귀걸이는 2만5천원 Hei, 벨트는 70만원 YSL .


방송, 유튜브, OTT 등 여러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데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 쓰나요?

뻔하게 하지 않는 것. 똑같은 레퍼토리를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물론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는 게 잘되는 방향이긴 하죠. 그게 알고리즘화되고 채널의 정체성이 되기도 하고요. 다만 제 성향상 계속 같은 걸 보여드리는 일은 못 하겠어요. 조회수가 곤두박질치더라도!


콘텐츠를 만들 때 꼭 지키려는 원칙이 있다면?

대놓고 웃기거나 따라 하는 건 코미디의 고급스러움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해요. 너무 노골적이지 않게, 살짝 비틀어서 표현하려고 하죠. 과장보다는 공감을 좋아하는 편이라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먼저 고민하고 선 보이려고 해요.


‘아픈 손가락’ 같은 콘텐츠(혹은 캐릭터)도 있나요?

각기 다 애정이 있어서 하나만 고르기 어렵지만… 다소 아프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죠. 예를 들면 엄지훈은 ‘깁스한 손가락’ 같아요. 아픈지 안 아픈지 모르겠는데 묘하게 마음이 쓰이는 그런 존재죠.



1018651419_[싱글즈 12월호] 엄지윤 보도자료 이미지 (3).jpg 재킷은 43만원 Jose Moon, 목걸이는 11만원 Reinsein, 선글라스는 38만원 Gentle Monster × D’heygere, 신발은 80만원 SMFK.



활동하면서 가장 도전적이었던 순간을 꼽자면?

예전 보단 덜하지만 사실 아직도 카메라 앞에 서면 긴장돼요. ‘장기연애’ 촬영도 대사가 많으면 떨리고요. 매 순간이 도전이죠. 그런데 이런 떨림이 있어야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안정을 찾는 순간 조금 도태되는 느낌도 있고요.


한 해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고마워!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살 수 있을까’ 끊임없이 연구하는 저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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