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화 영화 '라푼젤' 여주의 데뷔작 속 미지의 도시, 쿠퍼 페디
티건 크로프트의 데뷔작 영화 <오시리스 차일드>의 배경이 된 쿠버 페디.
그 미지의 도시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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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건 크로프트가 디즈니 실사 영화 <라푼젤>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그녀의 캐스팅에 전 세계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그녀의 신비로운 마스크가 처음 빛을 발한 데뷔작은 바로, SF 영화 <오시리스 차일드>. 미래의 멸망한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을 찾아 헤매는 인류의 고난과 생존을 그리고 있다. 이 영화의 어둡고 황량한 우주를 잘 표현해낸 촬영지는 과연 어디일까,
바로 호주 아웃백 한가운데 숨겨진 미지의 도시, 쿠버 페디(Coober Pedy)다. 붉은 사막과 황무지가 끝없이 펼쳐진 이곳은 마치 화성을 지구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비현실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타는 듯한 더위를 피해 지하 깊숙이 건설된 이 낯설고도 매혹적인 도시로 탐험을 떠나보자.
쿠버 페디에서는 땅 위가 아닌 땅 아래로 체크인한다. 세계 유일의 4성급 지하 호텔 데저트 케이브 호텔은 사암을 깎아 지하에 만들었다. 덕분에 한낮의 50도 폭염을 잊게 할 만큼 서늘하고 고요하다.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계정(@teagancroft, @cooberpedysa, @desertcavehotel, @teagancroft, @umoonao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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