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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리 Jan 14. 2022

글쓰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다른 할 일이 많을 때요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유독 글쓰기가 재미있다.

지금도 그래서 미친 듯이 글을 쓰고 있다.


그래서 얻게 된 인사이트.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이 생긴다면

그보다 해야 할 일들을 먼저 떠올리고

스스로를 압박하자!


그러면 그 일을 하기 싫은 자아가

나를 글 쓰게 할 지니.


나는야, 글 쓰는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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