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워커로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나 자신을 실험해 보는 시간

by 본니

올해부터는 노마드로서의 일의 가능성 그리고 방법을 트레이닝해 보는 한 해를 보내보고자 해요.

2023년의 나만의 키워드는 ‘관계인구’에요. 여러 지역의 관계 인구가 되는 것을 바라며 여러 지역의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각자가 사는 지역에 오는 ‘관계인구’를 형성하는 것 두 가지를 실험해보고 싶어요.

첫 시작은 노마드맵의 <아워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경험을 통해 느낄 수 있었으며,

오늘로 2박 3일의 워케이션이 끝났어요.


251E82A3-060A-4541-BD84-236CE2A9782C-1993-000001D4997C4B97.jpg 다양한 일의 방식


오전 여덟 시에는 요가로 마음을 다잡고, 오전부터 오후까지 각자의 일을 하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 같이 만날 네트워크 시간을 위해 자신만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만나는 시간이 매일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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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마시기 위해


‘일’에 대한 가벼운 질문이 오가기도,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도 하며 서로를 알아가며 심리적 연대감이 생겨난 것 같아요.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콘텐츠도 함께 공유하며 각자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질문의 형태로 주고받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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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공유하기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선한 커뮤니티의 영향력을 느꼈으며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얻은 가치 있는 인사이트는 부담 없이 다가왔어요.


EFF82DA2-1BED-4676-A6EB-668D84C35EFD-2993-00000200968FF808.JPG '함께' 나눠 먹기


처음은 일을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프로그램 동안 ‘사람’으로 중요성이 이동했어요. 일을 할 때는 독립적이면서도 함께 할 때는 누구보다 열심히 관계를 나누는 ‘노마드 워커’들을 보며 서로가 어우러지며 어떤 긍정적인 기운을 뿜어내는지 옆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각자의 일의 방식을 나누고 취향을 나누며 서로에게 스며드는 시간들은 이후 느슨한 연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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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노마드 워커로 지역을 향유하며 시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일은 새로운 정보를 얻기도,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되어줄 수 있을 듯해요.


AF933AB1-BBC0-44A3-955F-7A67DDD3C6B3-2993-000002008EC6EAF4.JPG 네트워킹 디너


이를 시작으로 새로운 일의 방식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겨났답니다.

앞선 피드에서도 언급했지만, 노마드 워커 문화 향유 지점을 세 가지로 정리해 보았어요.

독립적인 노마드로서 머물 수 있는 SPACE(공간),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CO-WOKER(동료)는 Sustainable Community(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자신만의 일의 방식을 찾아나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