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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언니네마당 Apr 05. 2019

[책소개] 나 탐구 워크북

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

평범한 언니들의 특별한 이야기 놀이터, 매거진 <언니네 마당>이 창간 5주년을 맞아, 그동안 발행했던 잡지 속에서 편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문장들을 한자리에 모아 한 권의 책 <나 탐구 워크북: 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으로 엮었습니다. <나 탐구 워크북: 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은 문장이 건네는 물음과 느낌, 위로에 나를 맡기고나도 몰랐던 나를 만나보는 워크북입니다.


왜? <나 탐구 워크북>인가?


어른이 된 지도 한참인데 우리는 자주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대체 나란 사람은 누구지? 난 무얼 하는 사람이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거지?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도 나중에 후회는 없을까? 이 텅 빈 느낌은 무엇일까?'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당신께 권합니다! 


<나 탐구 워크북: 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은 사회와 타인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여, 지금 여기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탐구하고 알아가는 워크북입니다. 


쉼 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온전히 '나' 자신만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나 탐구 워크북: 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은 당신이 당신의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드릴 것입니다. 


목차


- 책을 시작하며

Part1 묻다

Part2 느끼다

Part3 쓰다듬다

- 부록: 집중탐구 


주요 내용(책 속에서&밑줄 긋기)         

p. 10 

돌이켜보니, 

나는 나 자신에게 너무 무례했다. 

예민하고 민감했던 ‘나’를 억지로 모른 체하며 

타인들한테서 비롯되는 것들에만 집중했다. 

결국 난 나 자신에게 버림받았었다.


p. 16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입가에 만족의 미소가 떠나지 않고, 

그 일을 통해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가치이죠.


p.25

본질적인 것, 즉 내가 여성이고 하나의 인격체인 것 등을 무시하고, 누군가의 엄마이고 누군가의 딸이라는 역할과 의무만 수행하고 사는 것은 안 될 말이에요. 인간이 태어나서 가면만 쓰고 살아가는 것만큼 슬픈 일이 없어요.


p.28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으며 조르바처럼 살고 싶어졌습니다. 

조르바는 지구상에 같은 날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늘 가슴이 시키는 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조르바’는 삶의 주인입니다. 

기쁘면 춤을 추고 슬프면 웁니다. 가슴 뛰게 사는 거죠.


p.42

남들이 이해해주지 않아도, 

간혹 코웃음 치거나 걱정스러운 눈길을 보내도... 

나는 괜찮아! 

뜨겁게, 미치도록 좋은 걸 어떡해.


p.48

내가 선택하고 나의 마음이 닿는 일에 마음을 쏟을 것, 

스스로 감격할 것, 

후회하지 말 것. 

지금, 이 순간 행복할 것


p.54

딸아, 너의 꽃 같은 삶을 절대 놓지 말아줘. 

너는 꼭 너의 인생을 움켜쥐고 있으렴. 

내가 훗날 나이가 들어 세상만사 척척박사가 된 듯한 기분에, 

너를 위한 조언이랍시고 너의 인생을 잡고 흔들려 하거든 

그때 칼처럼 단호하게 이야기해줘. 

“나의 인생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나의 것”이라고.


p.56

이 소박한 꽃은 밀려나서 여기 피었을까? 아니다. 

꽃은 저마다 피어야 할 때에, 

피어야 할 곳에, 

피어야 할 이유로 핀다. 

나는 밀려나 여기 있는가? 아니다. 

나의 꽃도 어느 계절, 

어느 곳에서 때가 되면 피어날 것이다


p.76

괜한 불안이 영혼을 잠식하게 내버려 두지는 않을 테다. 

지금 주어진 백수 생활을 만끽하고, 

조금 천천히 살아봐야겠다. 

진짜 인생은 살아보기 전엔 뭐가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 얼마나 공평한가! 그거면 됐다.


역자(언니네 마당) 소개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여,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야기하는 독립잡지 <언니네 마당>은, 자신의 고유성과 본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일 년에 두 번 세상에 나옵니다. <언니네 마당>은 자기 자리에서 주변과 비교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들의 특별한 내면 이야기로 독자들과 함께합니다.


http://sistersmag.blog.me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7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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