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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언니네마당 May 08. 2019

나의 꽃도 때가 되면 피어날 것이다.

책 <나 탐구 워크북: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 중에서

<나 탐구 워크북: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  글: 그리고봄



이 소박한 꽃은 밀려나서 여기 피었을까? 아니다.
꽃은 저마다 피어야 할 때에, 피어야 할 곳에, 피어야 할 이유로 핀다.
나는 밀려나 여기 있는가? 아니다.
나의 꽃도 어느 계절, 어느 곳에서 때가 되면 피어날 것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라고
노래한 시인의 마음이 새삼 고맙다.
올봄에도 꽃이 핀다.

나 탐구 워크북: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 그리고봄 님



우리는 가끔 자기 자신을 한심하게 보거나, 심지어 쓸모없는 존재로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하늘에 떠가는 구름도, 들에 난 이름 모를 풀도, 그 풀에 날아든 딱정벌레도, 그렇게 모든 존재가 아름답고 소중한데, 하물며 우리는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인가를 잊고 삽니다.


꽃을 보고 다른 사람이 '꽃'이라고 말해줘야 꽃인 줄 아는 건 아닙니다. 꽃이 꽃인 걸 우린 그냥 압니다. 그것처럼, 내가 꽃처럼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꼭 누가 얘기해줘야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인 것은 아닙니다. 그냥 나 스스로가 알고 인정하면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인 것입니다. 남에게 나를 인정받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나 탐구 워크북: 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 언니네 마당 편집부 | 152*154 | 96쪽 | 2019년 4월 4일| ₩ 10,000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당신께 권합니다!  

<나 탐구 워크북: 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은 사회와 타인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여, 지금 여기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탐구하고 알아가는 워크북입니다.

쉼 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온전히 '나' 자신만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나 탐구 워크북: 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은 당신이 당신의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드릴 것입니다.

 

지금, 여기,
이 순간의 '나'를 알아보고, 느껴보고 싶은 분들,
바쁜 일상 속, 온전히 '나'만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분들,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분들께 권합니다.



역자(언니네 마당) 소개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여,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야기하는 독립잡지 <언니네 마당>은, 자신의 고유성과 본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일 년에 두 번 세상에 나옵니다. <언니네 마당>은 자기 자리에서 주변과 비교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들의 특별한 내면 이야기로 독자들과 함께합니다.

http://sistersmag.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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