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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언니네마당 Jun 19. 2019

겁 없이 한번 나아가 보려고

「나 탐구 워크북: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 이혜린 


주변의 시선에서 벗어나니 내가 보이기 시작해.
이제는 떠밀려서 가는 길이 아닌,
내가 내 걸음으로 가는 그 길로 겁 없이 한번 나아가 보려고.
진짜 나의 인생을 움켜쥐고, 누구의 탓도 하지 않고,
좀 더 차분히 달려가다 보면 단절된 경력의 틈 사이에
더 많은 삶의 이야기가 가득 차겠지.
“고마워. 용기를 내어줘서. 이 순간의 너와 나에게 고마워.”

「나 탐구 워크북: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 이혜린 님


모든 엄마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누구의 '엄마'라고 불리는 순간부터 겪게 되는 생활의 변화, 정신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육아를 위해 하던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와 씨름하다 보면, 사회적, 경제적 활동이 가져다줬던 집단 소속감, 자존감, 자아정체성 등이 자주 그립습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해보면, 우리는 왜 꼭 경제 활동을 하고, 사람들 속에서 일해야만 자신의 정체성을 느끼고, 자존감이 생긴다고 여기는 걸까요? 우리는 왜 회사명, 자신의 이름, 직위, 직책이 적혀 있는 명함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명함의 존재 여부에 일희일비하는 걸까요?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가 나아갈 길은 내가 정한다는 생각으로, 거침없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나 탐구 워크북: 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4917161&tab=introduction&DA=LB2&q=%EB%82%98%ED%83%90%EA%B5%AC%20%EC%9B%8C%ED%81%AC%EB%B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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