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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언니네마당 Nov 05. 2019

불안 달래기

언니네 마당 12호 <불안, 그대도 나와 같은지> 중에서



자신의 불안을 제거하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불안과 공존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길 바란다. 
때로는 우는 아기를 품에 안고 달래는 것처럼 내 불안을 달래주기도 하면서.

                                          언니네 마당 12호 <불안, 그대도 나와 같은지>, 박성미 님의 글 중에서



우리는 행복해도 불안하고 불행해도 불안합니다. 

행복하면 이 행복이 언젠가는 사라질까 봐 불안하고, 불행하면 이 불행이 끝이 나지 않을까 봐 불안합니다. 

인간이라면, 살아있다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 바로 '불안'이라고들 합니다. 

'불안'이라는 감정이 그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그 어느 순간에나 존재하는 것이라면, '불안'은 제거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잘 살아갈 대상인 것입니다. 

불안을 적으로 보지 말고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오래된 친구처럼, 가족처럼 대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불안이 나를 엄습해올 때, 회피하거나 자책하지 않고 돌보고 위로해주는 건 어떨까요? 

우는 아기를 품에 안고 달래주듯 말이에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탐구하는 나탐구생활잡지 <언니네 마당>이 열두 번째 펴낸 <불안, 그대도 나와 같은지>는 불안과 함께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언니들의 이야기입니다. 

책 <불안, 그대도 나와 같은지>을 통해, 타인의 불안의 모습을 바라보고 나의 불안의 모습도 관찰하면서, 불안과 함께 '나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4832769&tab=introduction&DA=LB2&q=%EB%B6%88%EC%95%88%20%EA%B7%B8%EB%8C%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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