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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언니네마당 Nov 06. 2019

실수나 잘못이 없는 완벽한 삶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언니네 마당 12호 <불안, 그대도 나와 같은지> 중에서

언니네 마당 12호 <불안, 그대도 나와 같은지> 중에서



실수나 잘못이 없는 완벽한 삶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인간은 좋은 모습만 보여주면서 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나 실패, 고통과 불안 등은 자꾸 수면 밑으로 밀어내고 
빛나는 성취만 보여주며 사는 인생은 불가능합니다.

언니네 마당 12호 <불안, 그대도 나와 같은지> 중에서, 이지혜 님



우리는 '경쟁'에 매우 익숙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한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고 성장해서 어른이 되고 늙어 죽을 때까지 경쟁은 끝없이 계속됩니다. 

누가 먼저 걷고, 기저귀를 떼고, 말을 시작하나에서부터, 한글을 떼고 영어를 말하고 더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를 들어가고, 좋은 직장을 들어가고, 심지어 누가 먼저 결혼하고 애를 낳는지, 애를 누가 더 잘 키우는지, 누구 애가 더 잘 컸는지 등등 인생은 어쩌면 경쟁 그 자체인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경쟁 사회에서 '자랑'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을 끊임없이 PR하고 자랑하는 것만이 경쟁에서 지지 않고 자신의 가치가 더 올라간다고 느끼니까요. 그렇게 남에겐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화려하고 치장된 완벽한 모습에만 집중하는 삶은 진짜 삶이 아닙니다. 완벽한 인간은 없듯 완벽한 삶도 없으니까요. 겉으로 드러나는 삶 못지않게, 내적인 삶,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다운 삶을 추구하고 노력하는 삶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는 환상에 불과한 '완벽한 삶'보다 '나다운 삶'을 추구할 때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탐구하는 나탐구생활잡지 <언니네 마당>이 열두 번째 펴낸 <불안, 그대도 나와 같은지>는 불안과 함께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언니들의 이야기입니다. 

책 <불안, 그대도 나와 같은지>을 통해, 타인의 불안의 모습을 바라보고 나의 불안의 모습도 관찰하면서, 불안과 함께 '나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언니네 마당 12호 <불안, 그대도 나와 같은지>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4832769&tab=introduction&DA=LB2&q=%EB%B6%88%EC%95%88%20%EA%B7%B8%EB%8C%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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