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시수 Jun 22. 2024

최고의 칭찬

그래도 써야 한다 (67)-943


한국어 교원 실습 과목.

오늘은 모의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각자 수업을 하고 

평가를 듣게 됩니다. 

드디어 제 차례입니다.


“마치 지금 교직에 있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하셨어요.”


제가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었습니다.


<다시 태어난 67>-943

- 일어나기 05:37

- 운동 새벽 10분 

- 자투리 운동 2회

매거진의 이전글 반가운 면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