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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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아저씨 모든 것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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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인생의 세 번째 라운드를 살아가며, 네 번째 라운드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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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금은 공을 들여 읽어내야 하는 책들을 선호합니다. 책과 일상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사유한 감상들을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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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연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를 읽고 터프한 삼십 대가 되기로 작정한 사람. 두 권의 책을 만든 일 벌리기 선수인데다 요즘엔 곧 출간될 단행본(2022)에 쓸 글을 궁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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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
1인 출판사 바캉스북스 대표. 에세이 『오, 마이 서른』을 펴냈고, 소설집 『우연의 여름』을 쓰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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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림
소심한 사람 중에 가장 덜 소심한 사람이며, 얌전한 애 중에 가장 안 얌전한 애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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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청춘
EBS 최수진의 모닝스페셜 방송작가. 요가, 수영, 스쿠버 다이빙, 달리기를 좋아해요. 글을 씁니다. 포스코 > 한국쓰리엠 > 오픈서베이 > 말레이시아 법인장 > E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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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비 평범한 직장인. 어린시절 지우개 가루를 모아 지우개를 만들어 내듯, 생각 부스러기들을 뭉쳐 글로 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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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독일과 한국에서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을 수학했다. 현재 여의도에서 위기관리, 액션플랜을 기획한다. 아로마지도사1급/이미지메이킹1급 / MBTI분석가1급 자격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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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
<에스콰이어> <우먼센스>에서 글을 썼습니다. 생각하는 걸 멈추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