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떤 이미지와 텍스트에 더 렌즈를 들이대느냐가
평소 어떤 주제에 더 관심 있느냐로 귀결된다.
내가 어떤 관점을 지닌 사람인지 말해준다.
Copywriter. Author. Creative Director. 『저항 금기 해방-여성영화에 대하여』, 『도로시 사전』, 『광고회사를 떠나며』, 『저녁이 없는 삶』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