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며가며 눈맞춤으로 속내를 읽었다
유년의 뜨락에서 심장 달구던
밤별이 되고 싶어하던 첫사랑을 만난 날
하얀 낮에도 붉은 별이 쏟아져내렸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것 들을 감성으로 물들이며 적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