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더위가 기승이다. 7월에 접어들자마자 무더위다. 전국이 예외가 없다. 장마라고 해서 비가 많이 올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며칠 비가 오더니 그것뿐이다. 대신 습도만 높였다. 높은 습도는 사람들의 기분을 나쁘게 만든다. 불쾌지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기온은 그리 높지 않은데 높은 습도로 피부가 끈적거리는 경우가 높기 때문이다. 여름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러브버그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지역이 늘고 있다. 러브버그는 해충은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생김새는 징그럽게 생겼다. 조금 혐오스럽다고 표현해야 맞다. 암수가 붙어서 움직이는 것도 한몫을 한다. 한 유튜버는 러브버그를 채집한 뒤 얼려서 햄버거 패티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러브버그의 생김새도 징그럽지만 단백질은 풍부하다고 한다. 많은 상황에서 느끼지만 보는 것과 실제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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