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병기 Aug 02. 2020

아들과 함께 한 일주일 간의 휴가

2020년 7월 마지막주를 기록하며,


휴가 기간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렸다.

첫날 가까운 성수동 기차 여행

둘째날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구경

셋째날 잠실 째깍섬과 성수동

넷째날 여의도 리판 출범식

마지막날 통의동 보안여관까지


너와 함께 본 여러 장면들

네게도 좋은 기억이길 바라며,



작가의 이전글 보통의 날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