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병기 Apr 01. 2020

밀크티 from 까치화방

황윤민 위치비앤씨 대표님이 가져다주신 밀크티

표준커피 벚꽃밀크티 이후 최고


작가의 이전글 [도시에는 다 계획이 있다]②스포츠와 도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