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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도전론-행복 편
희망을 부여안고 | 이제라도 국방부에서 그 흔한 훈장 하나 줘야 하는 거 아닌감? 창군이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 중 아무도 못 한 걸 육군 병장 노 병장이 한 세대 전에 해냈구만. 1부. 먹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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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