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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매기삼거리에서 Aug 08. 2024

하고픈 말 많아서

글이란-글쓰기


하고픈 말을 다 할 수 있다.

내가 글 쓰는 아주 주된 이유 중 하나다.

말이 많기도, 샘솟기도 하거니와.

듣거나 말거나 신경 안 써서 더욱이.

현실에선 불가능하다.

글쓰기는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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