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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화. 도전론
30화. 109인 대학 신입생 납치 사건 | 친구와 나는 닮았다. 친구는 온전히 아웃사이더, 나는 인사이드 내에서 아웃사이더. 친구는 청춘에 진짜 혁명을, 나는 중년에 쩐의 혁명을 꿈꾸었다. 짝퉁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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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