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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번째 글-운명-대통의 자격 XXII

199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by 가매기삼거리에서


(선언) 출사표 출산혁명

1,300번째 글이다.


혁명이라니.

출사표라니.

환갑 넘은 나이에 이런 선언하다니.

운명이다.

앉아서 다 죽을 수는 없다.


출산이 혁명이라니.

브런치북 '출산혁명 대한민국'

6권째, 198번째 글이다.

열 달.

곧 7권으로 넘어간다.


10여 글이 핵심이다.

200여 편인 것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국민 대개가 무관심, 무지하기에.

무엇보다도 무대책이기에.


코리아 타이타닉호 침몰 중이다.

나라 망 민족 멸 멸종국.

수장.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수직 입수.

내년부터 10년간 경제 몰락.

침수.


출산율 0.7.

둘이 0.7명 낳는다.

둘이 둘 낳으면 되누만.

이리 어려울 줄이야.


해결책 찾았다.

혁명의 이론은 책 6권으로 완성됐다.

이제 혁명 실행이다.

당위와 필연. 그리 될 수밖에 없는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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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남겨 참으로 다행이다.

누구든 볼 수 있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글의 힘이다.

은퇴 후 8년 글쓰기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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