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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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성격
글이란 | 모든 글은 미완성이다. 탈고만 있을 뿐.하나의 글로 그 소재, 주제에 대해 모든 걸 말하는 거조차 불가능하니까. 완벽한 글은 없으니까. 2020. 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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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흥미롭다. 세상에 바다의 모래알과 하늘의 별만큼 많은 글이 넘치지만, 정작 글의 요소에 관한 글은 없는 거 같다. 연극의 3요소가 희곡, 배우, 관객이라면 글의 3요소는 문장, 저자, 독자
brunch.co.kr/brunchbook/skno4
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