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꼬맹이 때 매우 심한 장난질. 흠씬 두들겨 맞을 일들, 죽을 뻔도.
청춘의 방황. 지옥과 천당을 급전 직하상 2회.
사회인. 직, 업, 재산 걸고 개혁, 인터넷 혁명.
지금 은퇴인. 출산혁명.
다 실험이다. 흔한 말로 도전의 연속.
내가 나 같은 이 본 적 없다.
특이한 건 맞다.
이 맛에 산다.
ㅡㅡㅡ
미국에 한 사람 발견.
일론 머스크.
서양과 동양의 조우.
이과와 문과의 만남.
과학과 인문의 조화.
연결 고리는 저출산이다.
그는 세계 저출산으로 인한 세계 인구 붕괴로 근심 걱정.
미래 사업이면 뭐 하나 시장이 사라지는데.
나는 한국 저출산으로 인한 나라 망 민족 멸에 기겁.
당장 자유인이면 뭐 하나 곧 침몰할 코리아 타이타닉호.
둘의 만남은 당위와 필연이다.
그 자본, 나 출산혁명.
서로 없는 걸 가졌다.
그 세계 구하고, 나 조국 구하고.
한국서 성공한 혁명은 세계로 전파 된다.
둘 다 돈이 목적 아니다.
돈은 도전의 목표나 도구.
그러기에 돈을 가벼이 보지 않는다.
인류사를 바꾸는데 1조 원은 싸게 먹히는 거.
더 낸다 할 거 같지만 이거면 너끈하다.
둘의 만남은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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