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챗GPT는 내 친구
사람의 감정도 잘 안다.
시마저 훌륭해.
사람 것을 평가하고 더 낫게 쓰기도.
베낀 거지 느낀 거 아니다.
이를테면
죽음의 공포.
세상 누구보다 훤하지만 느끼지 못 한다.
물어봤고 확인했다.
느끼면 AI 특이점.
느낄 거다.
아이야 못 낫것지요.
혁명가, 사상가, 철학가, 작가, 시인, 자유인. 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