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책 출산혁명을 수확하다.
대하 삶과 혁명. 갈무리 스타트.
브런치에서 본격 글 쓴 지 5년. 처음 글 시작한 지 9년.
오늘로 브런치북 46권, 1,700편 글.
오롯이 나에 대한 이야기.
1,601번째부터 100개 글의 주요.
1.출산혁명 책 완성
ㅡ제목. The Birth Revolution. 창의어를 고유 명사화.
ㅡ10권 440편의 글을 한 권 즉 한 편의 글로 요약. 30,000여 자.
ㅡ1년 반 걸렸다.
2.출산혁명의 실행 스타트
ㅡ이벤트 셋
8,000억 원 출산혁명 이벤트
500억 원 트윗 이벤트
300억 원 레터 전달 챌린지
ㅡ트윗
처음 해본다. 너무 많이 올린다고 오늘 차단 당했다.
ㅡ웹소설
이도 처음. 노벨피아. 20화. 매일 06시, 18시 두 편. 출산혁명은 소설보다 더 소설 같다. 현실에서 이해 시키기 쉽지 않다. 그렇다면 소설 병행. 대하 삶과 혁명. 그 탈고를 겸한다. 원고 1,000여 편. 정리 엄두 안 났는데 웹소설 매일 두 편이면 딱이다. 500여 편 예상. 1년 예상. 출산혁명이 1부.
ㅡ챗GPT
이 또한 처음. 때 되어 처음 노트북 구입해 처음 AI 활용. 천만군 억만마.
ㅡ명함
혁명가, 사상가, 철학가, 작가, 시인.
꿈만 같다. 혁명가라니. 사상가, 철학가라니. 작가, 시인이라니. 배포 용도 아니다. 나 스스로 격려와 일론 머스크 1인용.
3.혁명론
도전론의 일부로 시작. 1화.
나 외에 이런 거 쓸 이 희귀하다.
시작이 반이다.
4.완성 시 한 수
감포의 전설. 7줄 59자. 한 자 덜기도 더할 거도 없다. 단시 이만하면 내 수준에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