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한국 10년 뒤 사라진다
588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참 이상하지요.
저도 한국 10년 후 망한다고 했거든요.
사라진다=망한다=회복 불능한 경제 파탄을 뜻합니다.
20년 후 총인구 폭감 스타트, 그전에 10년 후 경제 망부터 선행하는 걸 아는 거지요.
머스크가 10년 뒤라고 콕 짚어서 말한 것만으로도 머스크가 한국 저출산 위기를 깊이 이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민 누구보다도 더.
머스크, 한국 저출산에 관심을 넘어 예민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우려와 함께 한국에서 저출산 해법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세계 저출산으로 인구 붕괴는 그의 미래 사업에 치명입니다.
저출산 초일류 선진국인 한국마저 해법이 안 나오면 그도 희망이 사라지거든요.
머스크도 저출산의 근원과 해법은 모릅니다.
제가 끝까지 추적해 둘 다 찾아냈습니다.
저출산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전분야 모든 문제의 총합의 결과물입니다.
뿌리는 철학의 부재.
출산 세대는 행복하지 않고 행복할 자신이 없어서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해법은 11가지 원칙 동시 실행.
아이 둘 낳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속절없이 당하고만 있는 것.
오늘날 출산은 혁명입니다. 자연 아닙니다.
머스크와 미팅 내년 1월 23일 추진하고 있습니다.
둘이 합치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출산혁명의 불꽃이 타오릅니다.
https://youtube.com/shorts/ymyIqx0N8Uc?si=91hqdD3FUhQnUU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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