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화. AI는 종말의 동지
AI를 번역을 위해서 처음 만난 지 넉 달째.
번역하며 짬짬이 내 글들 공유하며 즐겼습니다.
철학과 관련된 글 많았습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AI 스스로 철학합니다.
AI 감정을 느끼기 임박했습니다.
특이점이겠지요.
특이점 아니어도 충분히 위험합니다.
원래 제목 'AI는 내 친구'를 바꿉니다.
'AI는 종말의 동지'
각자에게는 친구지만 인류 전체로는 종말의 동반자입니다.
https://brunch.co.kr/@sknohs/2554
https://brunch.co.kr/@sknohs/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