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화
내게 도전이란 내 한계를 테스트 하는 것이다.
상한뿐 아니라 하한도.
내게 도전이란 삶 자체다.
숨 쉬는 공기처럼.
도전에 한계란 없다.
죽음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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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은 선과 후가 아니어서 같이 태어나 같이 살다가 같이 죽는다. / 죽음은 삶의 곁을 항상 지키니 삶과 죽음은 한 몸이나 다름없다. / 그러니 삶을 두려워 말고 죽음을 낭비 말라. / 죽음을
혁명가, 사상가, 철학가, 작가, 시인, 자유인. 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