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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공평 않다.

172화. 도전론

by 가매기삼거리에서


세상은 공평한 적 없다.

오죽하면 공산, 민주 피흘리고 한 세기 싸우는가.

공평의 공산은 끝물.

국민 주권의 민주는 표만 공평하다.

법은 최소한만 규정한다.


어쩌라고?


승부를 걸어라.

기회는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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