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내가 남들이 못 보는 걸 보는 건 다른 눈을 가져서다.
다른 삶을 살아서다.
국민 누구도 보지 못 하니 국보급 다른 눈, 다른 삶이다.
세계인 누구도 보지 못 하니 세계사급 다른 눈, 다른 삶이다.
국민, 인류 구한다며 출산혁명 중.
지구 유일 또라이거나 니체가 말한 초인 중 하나.
또라이는 아니니 초인이 맞다.
아니다.
또라이라서 초인인 거다.
초인은 또라이다.
ㅡㅡㅡ
2년 내내 브런치서 글로 공개적으로 목놓아 외친다.
600편이니 600번 외친 거.
수 백 명에게 사적으로 외친다.
10여 명은 매우 긴밀히.
책 꼭 보라고.
너, 나, 가족의 생명, 안전, 전재산 걸렸다고.
경제부터 폭망, 나라 망, 그다음 민족 멸이라고.
골든타임 벌써 지났다고.
10년 후 어느날 코리아 타이타닉호 침몰한다고.
국민 비참하게 다 죽는다고.
뉴 코리아 타이타닉호로 지금 옮겨 타야 국민 행복하게 다 산다고.
책 한 권도 안 산다.
한 명도 꿈쩍도 않는다.
인류사 초유의 거악 저출산엔 눈만 멀뚱멀뚱.
국민집단광기 신드롬.
세계 최초로 명명한다.
발 맞추어 나는 생또라이가 된다.
혁명의 실탄인 머스크 1조 원을 6조 원으로 6배 증액한다.
출산혁명 책.
혁명의 이론서이자 실천서.
혁명의 몸집을 5배 키운다.
한글판 POD 4*6 인치 100 페이지.
영어판 POD 6*9 인치 500 페이지.
놈을 대적해 처단하려면 니체의 초인으로도 약하다.
극초인이 돼야 한다.
극초인 줄여서 극인.
Extreme Ubermensch
언어는 사고를 확장하고 행동을 규범한다.
https://brunch.co.kr/@sknohs/2574
ㅡ출산혁명 영어판 전자책